개발일지 파이프라인 — 발행 순서를 재배치했다
세 줄 요약 매일 작업 내역을 수집해 글로 만들고 자동 발행하는 블로그 파이프라인을 플랫폼 선정부터 계정 인증까지 정의했다. 발행 채널은 GitHub Pages(Hugo + PaperMod)로 확정. 어제 여러 세션에서 각각 수정한 내용이 충돌해 전부 날아간 사고 때문에, 자동 커밋과 자동 발행의 실행 순서를 다시 짰다. 커밋 23:30 → 발행 00시. 이 글의 수집 데이터에는 커밋이 0건, 변경 라인이 +0/-0, 프로젝트 집계가 “없음"으로 잡혔다. 파이프라인이 자기 자신을 만드는 첫 회차라서 그렇다. 1. 개발일지 블로그를 “완전 무인"으로 정의했다 오늘의 본 작업은 코드가 아니라 정의였다. 요구사항은 명확했다. 매일 여러 프로젝트를 오가며 작업하는데, 그날 무엇을 했는지가 자동으로 글이 되고,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올라가야 한다. 사람이 붙는 구간이 하나라도 상시로 남으면 그건 무인이 아니라 그냥 반자동이다. 최종 목표는 방문자 유입을 통한 광고 수익화다. ...